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
<rss version="2.0">
  <channel>
    <title>장미꽃</title>
    <link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</link>
    <description>dsaofjsl 님의 블로그 입니다.</description>
    <language>ko</language>
    <pubDate>Fri, 26 Jun 2026 08:10:13 +0900</pubDate>
    <generator>TISTORY</generator>
    <ttl>100</ttl>
    <managingEditor>lkfjsdsalfsa</managingEditor>
    <item>
      <title>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초가공식품... 담배처럼 규제?</title>
      <link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entry/%EB%A7%8C%EC%84%B1%EC%A7%88%ED%99%98-%EC%9C%84%ED%97%98-%EB%86%92%EC%9D%B4%EB%8A%94-%EC%B4%88%EA%B0%80%EA%B3%B5%EC%8B%9D%ED%92%88-%EB%8B%B4%EB%B0%B0%EC%B2%98%EB%9F%BC-%EA%B7%9C%EC%A0%9C</link>
      <description>&lt;p&gt;초가공식품이 담배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의학 학술지 《란셋》에 발표되었습니다. 전 세계 43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초가공식품에 대한 즉각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연구 결과 주요 내용&lt;/h2&gt;
&lt;p&gt;연구진은 2016년부터 8년간 발표된 104건의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를 분석했으며, 그중 92건에서 초가공식품 섭취가 최소 하나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초가공식품은 뇌, 심장, 간 등 인체의 거의 모든 장기를 손상시키고, 12가지가 넘는 만성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&lt;/p&gt;
&lt;p&gt;식단에서 초가공식품 비중이 10% 증가할 때마다 하루 총열량 섭취가 약 35㎉씩 늘어나며, 2형 당뇨병 위험은 17%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또한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 발병 확률이 17%, 관상동맥 심장 질환은 23%, 뇌졸중은 9% 더 높았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한국의 초가공식품 섭취 현황&lt;/h2&gt;
&lt;p&gt;한국인의 초가공식품 섭취 비중은 1998년 12.9%에서 2018년 32.6%로 20년 사이에 2.5배 급증했습니다. 미국과 영국 등 서구권에서는 전체 식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, 젊은 층과 저소득층에서는 80%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한국을 포함한 13개국 데이터 분석 결과, 초가공식품 섭취가 늘수록 설탕과 포화지방 섭취는 증가하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&lt;/p&gt;
&lt;h2&gt;제안된 규제 방안&lt;/h2&gt;
&lt;p&gt;연구진은 초가공식품 위협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규제를 제시했습니다: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제품 포장 전면에 &amp;#39;초가공식품&amp;#39; 여부 명시&lt;/li&gt;
&lt;li&gt;어린이 대상 광고 제한&lt;/li&gt;
&lt;li&gt;학교·병원 등 공공기관 내 판매 금지&lt;/li&gt;
&lt;li&gt;설탕세·소금세 부과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실제로 유럽연합(EU)은 지방, 당분, 염분 함량이 높은 초가공식품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, 이는 다음 달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.&lt;/p&gt;
&lt;h2&gt;논란과 신중론&lt;/h2&gt;
&lt;p&gt;일각에서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가 지지하는 &amp;#39;NOVA 분류&amp;#39;에 따르면 무첨가 두유, 대체육 소시지, 대체당을 사용한 단백질 음료 등 상대적으로 건강한 식품까지 모두 초가공식품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. NOVA 분류는 식품을 영양소가 아닌 가공의 범위와 목적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는 체계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그럼에도 연구진은 &amp;quot;추가 연구를 기다리며 대응을 늦출 이유는 없다&amp;quot;며 즉각적인 정책 개입을 강조했습니다. 상파울루 대학교의 카를로스 몬테이로 교수는 &amp;quot;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적인 행동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다&amp;quot;고 말했습니다. 위트워터스랜드대 카렌 호프만 교수는 &amp;quot;과거 담배산업의 막강한 영향력에 맞서 싸웠던 것처럼, 이제는 초가공식품 기업들의 과도한 힘을 견제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가 절실하다&amp;quot;고 강조했습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
      <author>lkfjsdsalfsa</author>
      <guid isPermaLink="true"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2</guid>
      <comments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entry/%EB%A7%8C%EC%84%B1%EC%A7%88%ED%99%98-%EC%9C%84%ED%97%98-%EB%86%92%EC%9D%B4%EB%8A%94-%EC%B4%88%EA%B0%80%EA%B3%B5%EC%8B%9D%ED%92%88-%EB%8B%B4%EB%B0%B0%EC%B2%98%EB%9F%BC-%EA%B7%9C%EC%A0%9C#entry2comment</comments>
      <pubDate>Wed, 19 Nov 2025 19:54:43 +0900</pubDate>
    </item>
    <item>
      <title>수박은 계곡물에 넣어놔야 제맛?</title>
      <link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entry/%EC%88%98%EB%B0%95%EC%9D%80-%EA%B3%84%EA%B3%A1%EB%AC%BC%EC%97%90-%EB%84%A3%EC%96%B4%EB%86%94%EC%95%BC-%EC%A0%9C%EB%A7%9B</link>
      <description>&lt;h1&gt;수박은 계곡물에 넣어놔야 제맛? 식중독 부르는 잘못된 보관법&lt;/h1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무더운 여름철, 시원한 수박만큼 갈증을 해소해주는 과일이 또 있을까요? 하지만 잘못된 보관법으로 인해 오히려 식중독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? 특히 계곡물에 수박을 넣어 차게 식히는 전통적인 방법이 실제로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 data-ke-size=&quot;size26&quot;&gt;수박의 영양학적 가치&lt;/h2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수분 보충과 영양소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수박은 &lt;b&gt;90%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&lt;/b&gt;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 충전에 이상적인 과일입니다.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제공합니다.&lt;/p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주요 영양 성분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수박에 함유된 주요 영양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:&lt;/p&gt;
&lt;ul style=&quot;list-style-type: disc;&quot; data-ke-list-type=&quot;disc&quot;&gt;
&lt;li&gt;&lt;b&gt;비타민C와 베타카로틴&lt;/b&gt;: 노화 방지 효과&lt;/li&gt;
&lt;li&gt;&lt;b&gt;라이코펜&lt;/b&gt;: 새빨간 과육에 함유되어 무더위에 지친 기운 회복 및 면역력 강화&lt;/li&gt;
&lt;/ul&gt;
&lt;h2 data-ke-size=&quot;size26&quot;&gt;수박 보관 시 세균 번식의 위험성&lt;/h2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실험을 통한 세균 증식 확인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. &lt;b&gt;멸균된 칼과 도마를 사용해 수박을 반으로 잘라 랩으로 포장한 후 4℃에 냉장 보관&lt;/b&gt;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:&lt;/p&gt;
&lt;table data-ke-align=&quot;alignLeft&quot;&gt;
&lt;thead&gt;
&lt;tr&gt;
&lt;th&gt;시점&lt;/th&gt;
&lt;th&gt;세균 수 (1g당)&lt;/th&gt;
&lt;th&gt;증가율&lt;/th&gt;
&lt;/tr&gt;
&lt;/thead&gt;
&lt;tbody&gt;
&lt;tr&gt;
&lt;td&gt;자른 직후&lt;/td&gt;
&lt;td&gt;140마리&lt;/td&gt;
&lt;td&gt;-&lt;/td&gt;
&lt;/tr&gt;
&lt;tr&gt;
&lt;td&gt;일주일 후&lt;/td&gt;
&lt;td&gt;42만 마리&lt;/td&gt;
&lt;td&gt;약 3,000배 증가&lt;/td&gt;
&lt;/tr&gt;
&lt;/tbody&gt;
&lt;/table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이는 &lt;b&gt;실험 초기보다 약 3,000배 이상 증가한&lt;/b&gt; 놀라운 수치입니다.&lt;/p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수분이 많은 과채류의 특성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수박처럼 &lt;b&gt;수분이 많은 과채류는 잘못 보관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&lt;/b&gt;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많은 사람들이 채소는 가열하지 않은 식품이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, 실제로는 &lt;b&gt;채소류의 병원성 대장균에 따른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&lt;/b&gt;하고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 data-ke-size=&quot;size26&quot;&gt;올바른 수박 보관법&lt;/h2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기본 보관 원칙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소비자원에 따르면, &lt;b&gt;세균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남은 수박을 밀폐용기에 담아 곧바로 냉장 보관&lt;/b&gt;해야 합니다. 단순히 랩으로 싸는 것보다는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.&lt;/p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교차 오염 방지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&lt;b&gt;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교차 오염이 되지 않도록&lt;/b&gt;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. 다른 식품과의 접촉을 피하고, 청결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&lt;/p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섭취 전 주의사항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&lt;b&gt;남은 수박을 먹을 때는 단면을 조금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&lt;/b&gt;. 이는 표면에 번식할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.&lt;/p&gt;
&lt;h2 data-ke-size=&quot;size26&quot;&gt;잘못된 보관법의 위험성&lt;/h2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계곡물 보관의 문제점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제목에서 언급된 '계곡물에 수박을 넣어 보관하는' 전통적인 방법은 여러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. 계곡물은 다양한 세균과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으로, 수박의 단면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&lt;/p&gt;
&lt;h3 data-ke-size=&quot;size23&quot;&gt;상온 보관의 위험&lt;/h3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여름철 높은 기온에서 수박을 상온에 방치하는 것은 세균 번식을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. 특히 자른 수박의 경우 세균이 급속도로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.&lt;/p&gt;
&lt;h2 data-ke-size=&quot;size26&quot;&gt;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제언&lt;/h2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수박은 여름철 필수 과일이지만, 올바른 보관법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. &lt;b&gt;밀폐용기 사용, 즉시 냉장 보관, 교차 오염 방지, 섭취 전 단면 제거&lt;/b&gt; 등의 기본 원칙을 지켜 안전하고 맛있게 수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.&lt;/p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특히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식품 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, 시원한 수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&lt;/p&gt;
&lt;p data-ke-size=&quot;size16&quot;&gt;&amp;nbsp;&lt;/p&gt;</description>
      <author>lkfjsdsalfsa</author>
      <guid isPermaLink="true"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1</guid>
      <comments>https://dsaofjsl.tistory.com/entry/%EC%88%98%EB%B0%95%EC%9D%80-%EA%B3%84%EA%B3%A1%EB%AC%BC%EC%97%90-%EB%84%A3%EC%96%B4%EB%86%94%EC%95%BC-%EC%A0%9C%EB%A7%9B#entry1comment</comments>
      <pubDate>Fri, 25 Jul 2025 19:20:33 +0900</pubDate>
    </item>
  </channel>
</rss>